남해 미라도르 펜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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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물건리 방조어부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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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021-04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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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라도르 펜션에서 자동차로 20정도 거리인 독일마을을 관광하면서 그곳 전망대 올라 바닷가쪽으로 보면 해안을 따라 울창한 숲의 전경이 물건리 방조어부림이다.
삼동면 물건리 바닷가 해안의 방조어부림(防潮魚府林)은 남해섬에서 볼 수 있는 해안숲 가운데 가장 크고 울창하다.
바닷가에서 육지 쪽으로 둥글게 파고든 해안을 따라 느티나무, 팽나무, 푸조나무, 이팝나무, 모감주나무 등 갖가지 나무 1만여 그루가 완만한 곡선형의 울타리를 이루고 있는데, 길이만 해도 1.5㎞에 달하고 총면적이 약 7,000평으로, 멀리서는 바다와 육지 사이의 녹색 띠처럼 보인다.
숲을 기준으로 바다 쪽으로는 몽돌해안이 펼쳐지고 있다.
첫눈에도 이 숲이 바닷바람과 파도로부터 마을을 지켜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, 한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끼며 숲속을 걸을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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